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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클리대가 개발한 군인용 다리 로봇 블릭스. /미 UC버클리대 제공

입는 로봇(AMP·Amplified Mobility Platform)은 영화 '아바타'에서 가장 현대 과학 기술이 근접한 분야다. 영화 속 악역인 쿼리치 대령은 몸의 근력을 극대화해주는 로봇을 '입고' 30㎜ 기관포를 마치 소총처럼 쏴댄다.

실제로 미국 (새 창으로 열기) 국방부는 2000년부터 입는 로봇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. 레이시온 사르코스사가 개발한 로봇 'XOS'는 약 150파운드(68kg) 무게로, 200파운드(90kg) 무게의 짐을 수백번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. 힘만 센 게 아니라, 축구를 하거나 계단을 오를 수 있을 만큼 유연하기도 하다.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개발한 '블릭스(BLEEX)'는 다리용 로봇. 로봇 자체 무게 50㎏에 배낭에 실은 32㎏의 짐까지 모두 82㎏을 짊어져도 로봇 다리 덕분에 실제로 느끼는 중량은 2㎏에 불과하다.

다만 현재 개발된 입는 로봇은 별도 전원에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.

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0/01/19/2010011901997.html (새 창으로 열기)


ㅋㅋ마지막 대박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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